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작년 여신전문금융사 97곳 순이익 2조 육박, 이자수익 증가 덕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4-23 11:5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작년 여신전문금융사 97곳 순이익 2조 육박, 이자수익 증가 덕분
▲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18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97곳 여신전문금융회사 순이익은 1조9427억 원으로 2017년보다 1.0% 늘었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여신전문금융회사 순이익이 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2조 원 가까이에 이르렀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18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97곳 여신전문금융회사 순이익은 1조9427억 원으로 2017년보다 1.0% 늘었다.

이자수익은 6360억 원으로 2017년보다 13.6%, 할부와 리스 등 고유업무 순이익이 2167억 원으로 2017년보다 8.5% 각각 증가했다.

다만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각각 3659억 원, 3428억 원 증가해 순이익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자산 건전성은 금융당국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말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6.3%로 당국의 기준치인 7%을 웃돌았고 레버리지비율도 6.6배로 규제기준인 10배를 넘지 않았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1.92%로 2017년 말보다 0.05%포인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3%로 0.14%포인트 높아졌다.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총자산은 143조5천억 원으로 2017년 말보다 9.5% 늘었다.

이 가운데 할부나 리스 등 고유업무자산은 52조 원, 대출자산은 68조9천억 원으로 2017년 말보다 각각 7.7%, 12.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