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파트론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탑재 확대의 수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4-23 09:0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토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요 고객사가 중저가 스마트폰에 멀티 카메라 탑재를 늘리면서 파트론의 스마트폰 부품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트론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탑재 확대의 수혜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파트론 목표주가를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파트론 주가는 13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 연구원은 "파트론은 주요 고객사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에 적극적으로 멀티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카메라 모듈 공급이 늘어나 매출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트론은 삼성전자 등을 주요 고객회사로 두고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 스마트폰에 듀얼, 트리플, 쿼드러플 등 멀티 카메라를 적극적으로 탑재하기 시작했다.

노 연구원은 "카메라 모듈 공급 확대로 파트론은 공장 가동률이 상승할 것"이며 "수율 안정화와 공정 효율화 개선으로 파트론의 수익성도 나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파트론은 지문인식 모듈과 전장용 모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노 연구원은 "2019년 파트론의 지문인식 모듈부문은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카메라 모듈에 편중된 파트론의 사업포트폴리오도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트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700억 원, 영업이익 9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6.9%, 영업이익은 19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