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MBN, 자막 방송사고 잇따르자 보도국장 '정직 3개월' 중징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22 16:1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MBN, 자막 방송사고 잇따르자 보도국장 '정직 3개월' 중징계
▲ 21일 MBN 뉴스와이드에서 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표기한 자막이 나오고 있다.
MBN이 최근 연달아 발생한 방송사고에 책임을 물어 보도국장을 중징계했다.

MBN은 22일 위정환 보도국장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리고 정창원 정치부장에게 보도국장 직무대리를 맡겼다.

MBN은 21일 방송된 ‘뉴스와이드’에서 김홍일 전 의원의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화면 하단에 ‘북 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MBN은 “뉴스와이드 시간에 하단 자막 뉴스를 내보내면서 문 대통령과 관련해 오타가 그대로 방송됐다”며 “실무진의 단순 실수로 이를 거르지 못한 채 방송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MBN은 11일에도 뉴스와이드에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표기해 사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