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박정호, "SK텔레콤 5G통신 품질 한두 달 안에 안정화"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22 16:0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5G통신 품질을 놓고 곧 안정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사장은 22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행복 커뮤니티’ 행사 직후 기자들을 만나 “5G 안정화를 놓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최대한 빨리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개인적 생각으로는 한두 달 안에 (안정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호, "SK텔레콤 5G통신 품질 한두 달 안에 안정화"
▲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행복 커뮤니티 런칭 세리모니'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현재 5G 서비스 품질을 놓고 가입자들 사이에서 5G 통신의 속도 지연 문제나 데이터 끊김현상 등을 불평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박 사장은 10일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5G 품질 개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당시 “오랫동안 5G 서비스를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5G 커버리지, 속도, 콘텐츠, 고객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서비스 완성도를 빠르게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을 중심으로 불고지고 있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스크린 결함 논란을 놓고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사용해보니) 나는 괜찮았다”며 “아무래도 삼성전자가 견제당하고 있는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며 견제도 당하면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