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상북도, 울릉도를 쓰레기 플라스틱 전봇대 없는 섬 만든다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상북도가 울릉도를 쓰레기, 플라스틱, 전봇대가 없는 깨끗한 섬으로 만들기로 했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울릉군과 협력해 울릉도를 쓰레기, 플라스틱, 전봇대가 없는 ‘3무(無)섬'으로 만들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상북도, 울릉도를 쓰레기 플라스틱 전봇대 없는 섬 만든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울릉도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일회용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컵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 

울릉도 해역을 중심으로 폐그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울릉도에 전봇대를 없애고 전선을 땅속에 묻어 시야가 방해되지 않도록 만든다.

경상북도는 이런 친환경 조치들이 울릉도를 2023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울릉도를 3무섬으로 만들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시키는 데 유리할 것”이라며 “울릉도 가치가 높아지면 독도의 가치도 자연스레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