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제치고 시가총액 6위 올라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5-11 20:4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이 시가총액 상위 5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도 10조 원을 조만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제치고 시가총액 6위 올라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아모레퍼시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1일 전거래일보다 3.05% 오른 38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장중 한때 40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은 이날 22조6819억 원으로 마감해 22조4070억 원을 기록한 포스코를 제치고 시가총액 6위로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초 시가총액 16위를 기록했고 지난 3일 기준으로는 시가총액 8위를 차지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5개 회사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다.

현대모비스의 시가총액은 22조9732억 원으로 아모레퍼시픽과 2413억 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거래대금 282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시가총액이 늘어나면서 서 회장의 보유주식가치는 9조6730억 원에서 곧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2일 5천 원이던 액면가를 10분의1인 5백 원으로 분할하면서 거래가 중단된 뒤 지난 8일 거래가 재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