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원주시, 교통 소외지역 위해 직영 공영버스 '누리버스' 운행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19 10:4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주시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영버스를 운행한다.

원주시는 5월7일부터 강원도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영버스인 ‘누리버스’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주시, 교통 소외지역 위해 직영 공영버스 '누리버스' 운행
▲ 원창묵 원주시장.

누리버스는 운수 종사자의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이 폐지되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문막읍, 귀래면, 흥업면, 무실동 일부 지역 12개 노선에 15인승 중형 버스 6대를 투입해 하루에 78.5회를 운행하기로 했다. 

이용요금은 현금 기준 성인 1천 원, 청소년 800원, 초등학생 500원이다. 카드를 이용하면 성인과 청소년은 100원이 할인된다. 

누리버스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할 때 시내버스와 누리버스의 요금 차액만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버스에서 내린 시간부터 1시간 안에 2회까지 환승이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누리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포스터 게시, 시간표 배부, 이·통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겠다”며 “특히 운전원의 친절 및 안전운행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iM금융 지난해 순이익 4439억 내 2배 늘어, 주주환원율 '역대 최대' 38.8%
이재명 경남 타운홀미팅, "서울 아파트 한 채 어느 지역 아파트 한 동"
포스코그룹 장인화 "LNG 중심 에너지 '미래 핵심', AI 전환 서두르자"
엔비디아 실적 '기대 이상' 전망, 골드만삭스 "빅테크 AI 투자 내년에도 확대"
이재명 "밀가루·설탕" 언급으로 담합 화두에, 20년 잠든 '가격 재결정 명령' 깨우나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천억으로 2% 증가, 주주환원율 36.6% '역대 최대'
LG엔솔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배터리 합작법인 완전자회사로 전환, "북미 ESS 전초기지..
"현대차 시총에 보스턴다이나믹스 비중 25%" 외신 분석, 로봇 관련주로 주목
[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지도자 입에서 나왔다 믿기지 않는 조폭식 협박"
오스테드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미국 해상풍력 건설 중단에 4939억 손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