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가평과 남양주에서 날림먼지 저감사업 벌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16 11:2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날림(비산)먼지를 줄이는 데 힘쓴다.

경기도는 16일 ‘2019 날림먼지 저감사업’을 가평, 남양주 등 2개 시군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과 남양주에서 날림먼지 저감사업 벌여
▲ 먼지억제제 살포 모습. <경기도>

경기도는 사업비 6400만 원을 들여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일대 ‘제3야전수송교육단’과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5곳 등에 친환경 먼지억제제를 살포해 흙 운동장, 비포장도로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를 줄인다.

제3야전수송교육단은 비포장 운전연습 교육장 안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 때문에 교육장을 이용하는 군 장병들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제3야전수송교육단을 날림먼지 저감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관리했다.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는 흙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 발생이 우려돼 2018년부터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월26일 제3야전수송교육단 운전연습교장에 친환경 먼지 억제제를 살포했다. 4월 안으로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5곳에 먼지억제제를 뿌리기로 했다.

먼지억제제 살포작업은 물에 희석한 염화마그네슘을 뿌려 지면에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먼지억제제로 사용된 염화마그네슘은 수분의 증발을 억제해 12~18개월 동안 비산먼지 발생을 줄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3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기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비산먼지 저감사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하나금융, BNK·iM금융지주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840선 마감, 3% 더 오르면 '코스피 5천'
이재명 여·야 지도부와 오찬, "행정통합·기업문제·경제형벌 협력 당부"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제련소 협력' 고려아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알테오젠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9%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MBK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회생 가능성 높이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