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NH농협은행, 계좌이체에 기반한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5-07 17:3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SK플래닛과 제휴해 계좌이체에 기반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안에 IT기업들이 시스템을 따로 구축하지 않고 간편결제나 자금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금융플랫폼을 내놓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NH농협은행, 계좌이체에 기반한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 김주하 NH농협은행장
NH농협은행은 7일 SK플래닛의 간편결제플랫폼 ‘페이핀’과 손잡고 은행이나 농협중앙회 계좌를 연계한 스마트폰 결제서비스를 시작했다.

NH농협은행과 농협, 축협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페이핀 앱을 다운로드한 뒤 계좌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그 뒤 온라인 쇼핑사이트 11번가와 페이핀 가맹점 6만여 곳에서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쇼핑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곧바로 계좌이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SK플래닛이 올해 하반기에 내놓는 새 간편결제 플랫폼인 ‘시럽페이’에도 계좌를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럽페이는 페이핀과 달리 별도의 앱을 다운받을 필요가 없다.

NH농협은행은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와 CK플래하렉스인포텍의 ‘유비페이’와 제휴를 맺고 계좌이체를 통한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최근 IT기업과 협력하기 위한 ‘오픈 금융플랫폼’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간편결제나 자금이체 등 여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그뒤 IT기업들이 입점해 NH농협은행의 시스템을 이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올해 안에 오픈 금융플랫폼 구축을 끝내려 한다”며 “핀테크기업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복잡한 절차를 밟지 않고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