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유럽과 중국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대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4-12 09:3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하락, 유럽과 중국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대두
▲ 1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6%(1.03달러) 내린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6%(1.03달러) 내린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25%(0.9달러) 떨어진 70.6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4월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미국과 중국, 인도 등의 원유 수요가 안정적이지만 유럽 정치가 불안정해 경기 둔화 우려가 높으며 중국의 항공물류 감소 등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보고서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원유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으로 원유 수급환경은 갈수록 빡빡해지고 있다”며 “공급 감소를 감안하면 유가는 상반기 내내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 13일 진행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GS25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 TXT 연준·요아정과 협업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우리은행 서울 강북경찰서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업, 경찰과 협력 확대
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 펀드' 출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혜택 앞세워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기준 제시, 국제 표준화 속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곽수근 영국서 투자설명회,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LS일렉트릭 노사 임단협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미래 성장에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