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유럽과 중국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대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하락, 유럽과 중국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대두
▲ 1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6%(1.03달러) 내린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6%(1.03달러) 내린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25%(0.9달러) 떨어진 70.6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4월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미국과 중국, 인도 등의 원유 수요가 안정적이지만 유럽 정치가 불안정해 경기 둔화 우려가 높으며 중국의 항공물류 감소 등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보고서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원유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으로 원유 수급환경은 갈수록 빡빡해지고 있다”며 “공급 감소를 감안하면 유가는 상반기 내내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급증에도 성장 과제 여전, 최우형 만만찮은 기업가치 회복의 길
[오늘Who] 우리은행 분기 순이익 1조 시대 열어, 정진완 실적·내부통제 성과에 연임..
[30일 오!정말] 민주당 조계원 "햄버거 가게에 모였던 내란 가담자들에게 면죄부 발부"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10월 수출 93% 증가" 추산, 자동차와 통신기기로 품목 확대
[기자의눈] 세계 시장 급변 속 본업 경쟁력 흔들리는 현대차, 정의선 경영쇄신으로 성장..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상 결렬에 수주 '흔들', 이강석 정식 취임 첫 달 위기관리 시험대에
핵심 광물값 급락에 배터리 양극재 업계 수익성 타격, 리튬 공급과잉 전망에 내년 경영도..
한섬 '패션 전문가'로 경영 2막 연다, 유태영 해외 브랜드 힘 줘 수익성 회복 조준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양·음극재 72만 톤 공급 합의
엔비디아 젠슨 황 '중국 스파이 연루설'에 미국 의회 우려, AI 반도체 규제 강화 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