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실리콘웍스 목표주가 상향, 올레드 디스플레이 반도체 공급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12 08: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실리콘웍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패널 수요가 늘어나며 실리콘웍스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실리콘웍스 목표주가 상향, 올레드 디스플레이 반도체 공급 늘어
▲ 손보익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2일 실리콘웍스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11일 실리콘웍스 주가는 5만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실리콘웍스가 올해와 내년에 모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계열사이자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가 대형과 중소형 올레드사업에서 점차 실적을 개선하면서 디스플레이 구동용 반도체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실리콘웍스는 LG디스플레이의 LCD와 올레드 패널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용 반도체를 공급한다. 

김 연구원은 2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대형 올레드 패널 수요가 늘고 중소형 올레드 패널의 새 고객사도 확보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올레드사업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어나면 자연히 실리콘웍스의 구동용 반도체 공급도 늘어난다.

다만 김 연구원은 실리콘웍스의 올레드 패널 구동용 반도체 개발비가 늘어나고 원재료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점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리콘웍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069억 원, 영업이익 834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