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영선 "대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협력모델 확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11 17:2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대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협력모델 확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여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유통 대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협력모델을 찾아 확산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박영선 장관은 11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상인 및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관계자를 만나 “대기업과 골목상권이 협력하는 상생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중기부는 더불어 잘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당진시장과 이마트 노브랜드 사례를 참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진전통시장과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대표적 상생협력 사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신세계 자체 브랜드(PB)인 노브랜드 상품을 파는 매장뿐만 아니라 어린이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갖춰 인근 전통시장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상인들은 박 장관에게 “최근 경제여건이 어렵다”며 “시장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을 전개해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