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강원 산불 피해 성금 180억 모여, 문재인도 금일봉으로 기부 동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10 19:4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 산불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정치인, 연예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기탁한 성금이 180억 원을 넘었다.

재난재해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강원 산불 피해 이웃돕기 모금액은 약 180억3684만 원으로 집계됐다.
 
강원 산불 피해 성금 180억 모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도 금일봉으로 기부 동참
▲ 희망브리지의 2019 강원 산불피해 이웃돕기 모금 안내.

삼성 계열사가 20억 원, 현대차·SK·LG그룹이 10억 원씩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적극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이병헌씨, 배수지씨 등 연예인을 포함한 유명 인사도 모금 행렬에 동참했다.

청와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이 모두 4773만 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금일봉을 보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복구되는 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에 따른 피해지역에 구호지원단을 급파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응급구호물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