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연작'으로 화장품 매출 늘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4-10 08:0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새 브랜드 ‘연작’으로 화장품사업에서 중장기적으로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연작'으로 화장품 매출 늘어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30만 원에서 36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9일 30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사업이 호조를 보여 매출이 기존 추정치보다도 증가할 것”이라며 “새로운 회장품 브랜드 연작을 내놔 중장기 수익성도 확보했다”고 바라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화장품사업에서 매출이 기존 추정치 3500억 원보다 늘어난 4200억 원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8년 10월 새 화장품 브랜드 연작을 출시했다. 연작은 2019년 매출 2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에서도 영업이익이 늘어날 수 있지만 신규 화장품 개발로 판매관리비도 같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 의류부문에서도 수입 고급 브랜드 매출 호조와 브랜드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추정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 매출 3643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117.2% 늘어나는 것이다.

2019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4767억 원, 영업이익 112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01.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