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연금 기초연금 수급자 512만 명 넘어서, 김성주 "적극 안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08 14:2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초연금 수급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연금공단은 8일 2018년 말 기준으로 기초연금 혜택을 받는 어르신이 512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2018년에만 기초연금 수급자 51만 명이 신규로 신청했다.
 
국민연금 기초연금 수급자 512만 명 넘어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85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주</a> "적극 안내"
▲ 국민연금공단 로고.

2018년 기초연금 수급률은 67.1%로 2014년 기초연금제도 시행 후 65~66%대에 머물던 수급률이 처음으로 67%까지 올랐다.

사는 곳을 추적하기 어려운 10만여 명의 거주불명 등록자 등을 감안하면 실질 수급률은 68%를 넘는다.

국민연금공단은 65세가 되면서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상담·신청하지 않는 어르신 7만8천 명에게 모바일 안내를 보냈다. 이 가운데 1만8천 명이 기초연금을 신청해 기초연금 수급률을 높였다.

또 65세 도래자와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자(53만4천명) 외에 수급가능자 39만8천 명을 발굴해 신청을 안내했다. 이 가운데 12만3천 명이 기초연금을 신청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 보장의 근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