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바이오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 지분 확대로 매수세 지속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4-05 10:5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바이오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30분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0.34%(2400원)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 지분 확대로 매수세 지속
▲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이사.

4일에도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9.53%(2690원) 뛴 1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이 최근 현대바이오 지분을 늘리면서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씨앤팜은 최근 경영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현대바이오 지분율을 12.86%에서 14.09%로 올렸다.

씨앤팜은 '췌장암 신약'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씨앤팜은 3월20일 무고통 암치료 신약 ‘폴리탁셀’을 췌장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체중 감소 없이 암 조직이 완전 사멸 수준까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씨앤팜과 현대바이오는 조만간 시중에서 판매되는 췌장암 치료제와 폴리탁셀의 효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추가로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