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콩고에서 6100만 달러 규모 정수장 공사 따내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4-03 18: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6100만 달러 규모의 정수장 건설공사를 따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콩고 수도 킨샤사 남동부에 위치한 렘바일부 일대에 하루 약 3만5천 톤의 물을 처리하는 정수장과 29km 길이의 송·배수관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콩고에서 6100만 달러 규모 정수장 공사 따내
▲ 이정진 현대엔지니어링 부장(오른쪽)이 3월29일 콩고민주공화국 상수도공사 본사에서 클레망 무비아이 은카사마 상수도공사 사장과 정수장 건설공사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이번 사업은 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액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진행된다. 

EDCF는 한국의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입은행이 1987년부터 관리·운용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경제원조기금이다. 

발주처는 콩고 상수도공사(Regideso, 레지데조)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시점으로부터 33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05년부터 적도기니에서 다양한 상하수도시설사업을 수행하는 등 아프리카 수처리 관련 건설사업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며 “콩고 정부는 국제사회 원조를 기반으로 국가 재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추가 발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