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국제농협기구 워크숍에서 "농촌문제 대처방안 공유해야 "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4-02 16:3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국제농협기구 워크숍에서 "농촌문제 대처방안 공유해야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원기관 임직원들이 2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세계 농업과 농협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

농협중앙회는 2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원기관 임직원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기구다. 세계 28개국 33개 전국단위 농업협동조합연합회가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의 사무국을 맡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농협이 경험하고 있는 농업과 농촌문제는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며 “한국 농협의 성공사례와 다른 국가 농협의 대처방안을 공유한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르웨이, 터키, 우간다,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국 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국의 농업 현안과 농업협동조합의 역할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 농협과 농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4월3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안성 농식품물류센터, 중부자재유통센터, 농협종묘센터 등 한국 농협의 농업 생산 및 유통시설을 둘러본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임직원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열어 협동조합끼리 활발하게 교류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