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밀라노에서 롤러블TV 'LG 시그니처 올레드TV R' 선보여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4-02 11:4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마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선보인다.

LG전자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Milan Design Week)’에 참가해 롤러블 올레드 TV를 중심으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밀라노에서 롤러블TV 'LG 시그니처 올레드TV R' 선보여
▲ 노출 화면 크기 조절이 가능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로 다양한 공간을 연출한 모습. < LG전자 >

LG 시그니처 전시관은 롤러블 올레드 TV가 지향하는 ‘공간에 대한 재정의(Redefining Space)’를 주제로 시각과 청각 등 여러 요소를 통해 롤러블 올레드 TV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혁신적(Revolutionary)’과 ‘롤러블(Rollable)’이라는 뜻의 ‘R’에 ‘TV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공간을 재정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전시관 조성을 위해 애플의 신사옥과 런던 밀레니엄 브리지, 뉴욕 허스트 타워 등을 설계한 세계 10대 건축회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협업했다. 창으로 들어오는 빛과 롤러블 올레드 TV를 활용해 다채로운 공간 혁신방식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터 앤 파트너스는 롤러블 올레드 TV의 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LG전자가 제품 디자인에 건축설계업체와 협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터 앤 파트너스는 알루미늄 소재를 선정하고 말았다 펼치는 화면 구현, TV가 놓이는 공간과의 조화 등을 고려한 미니멀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최고상(Best of the Best), ‘iF 디자인’ 본상 등 세계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조성구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장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디스플레이 기술 진화의 정수이자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더한 혁신제품”이라며 “기존 TV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