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천안시, 축구협회에 '축구종합센터 유치' 충청권 공동건의문 전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02 11:4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천안시, 축구협회에 '축구종합센터 유치' 충청권 공동건의문 전달
▲ (왼쪽부터)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이 3월26일 대전시청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등 충청권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천안시가 축구종합센터를 천안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대한축구협회에 촉구했다.

천안시는 2일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으로 서명한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3월26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의 축구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천안에 유치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천안시는 고속철도와 수도권 전철, 고속도로, 청주 국제공항과 대전 월드컵경기장, 행정수도 등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최적의 입지”라며 “560만 충청인의 뜻을 하나로 모아 국토 균형발전의 중핵도시인 천안에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의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프레젠테이션심사를 통과했다. 4월 현장실사만 남겨뒀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에 뜻을 모아주신 560만 충청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천안에 유치해 천안이 세계 축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싱가포르 기후대사 "재생에너지 투자는 지금이 적기", 한국과 필리핀 수요 늘어
로이터 "한국은행 6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연말까지 인상폭 전망 엇갈려
미국 군사전문매체 "한국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중대 사건", 미 정부에서 지원 가능성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설사병 가능성 높여, 고온에 살모넬라균 내성 올라"
1분기 세계 D램 매출 970억 달러로 260% 급증, 점유율 삼성전자 38% 하이닉스..
8천피 시대에 주목받는 백화점, 신간 '유통으로 그리는 돈의 지도' 보면 부의 흐름 보인다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7.0% 소폭 하락, 민주·국힘 격차 2.7%p 줄어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D-7 민주당 46.2% vs 국힘 37.1%, 투표 후보 이..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률 73.7% 속 부문별 격차 커
이재현 올해 현장경영 'CJ올리브영'에 집중, 이선정 미국 첫 매장 안착 부담 백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