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올라, 미국 중국의 경제지표 좋아 투자심리 몰려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4-02 08:1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돼 위험자산인 원유를 놓고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 대폭 올라, 미국 중국의 경제지표 좋아 투자심리 몰려
▲ 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5달러(2.41%) 상승한 61.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5달러(2.41%) 상승한 61.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개월 전인 지난해 11월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43달러(2.12%) 오른 69.01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좋아져 경기 둔화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국제유가가 올랐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했다”고 파악했다.

1일 발표된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을 보이며 주말에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비제조업PMI에 이어 호조를 나타냈다. PMI가 50 이상으로 올라서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이에 더해 미국의 ISM(공급관리협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55.3으로 개선됐다. ISM 제조업지수는 미국 기업들의 생산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균 기준선은 50이다. 구매관리자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 호황을 뜻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천억 추가 연대보증, 주주사 책임 이행
씨티은행 "세계 금값 20% 추가 하락 가능성",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에 투자심리 위축
시진핑 북한과 정상회담서 비핵화 언급 없어, 외신 "동북아 안정 중시" 분석
[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네이버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4%대 내린 7730..
태광산업 신사업에 조선업 추가하나, "케이조선 매각 측과 거래구조·조건 협의 중"
K전력기기 3사 AI붐에 1분기 수주잔고 32조 '역대 최대', 유럽 '친환경'·중동 ..
[기후경쟁력포럼③] 탄소중립산업법이 제조업 판 바꾼다, 수소환원제철·친환경플라스틱 탈탄..
이재명 "AI 초과이익 분배에 새 메커니즘 필요", 초과세수 활용 논의와 맞물려 주목
코스닥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고공행진, 증권가 원픽은 글로벌 고객 확보 '피에스케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