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조동호 최정호 낙마에 "청와대 인사검증 더 철저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01 12:0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조동호 최정호 낙마에 "청와대 인사검증 더 철저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와대의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두고 인사검증이 더 철저해져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해찬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후보자의 낙마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청문회를 보면서 검증이 더 철저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당에서는 나머지 장관 후보자 다섯 분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반칙이나 특권이 아닌 공정과 정의를 기준으로 하는 인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하도록 하겠다”며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인사문제를 둘러싼 정치공세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지원유세를 다녀온 사실을 거론하며 “통영 고성은 고용위기지역인데 조만간 위기지역 지정이 종료돼 연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 차원에서 책임을 지고 정부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는 “북미 정상회담을 다시 이끌어낼 매우 중요한 회담”이라며 “절대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기회인만큼 당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