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루브리컨츠, 베트남 거점으로 동남아 윤활유시장 공략 시작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4-01 11:4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루브리컨츠, 베트남 거점으로 동남아 윤활유시장 공략 시작
▲ 3월30일 베트남 사비코메가몰에서 열린 SK지크-FCB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두유맹(왼쪽 첫 번째), 도흥중(왼쪽 네 번째)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SK루브리컨츠 제품을 홍보하는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 SK루브리컨츠 >
SK루브리컨츠가 베트남 윤활유시장에 진출하며 동남아시아시장 공략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SK루브리컨츠는 3월30일 베트남 최대의 복합쇼핑몰인 하노이시의 사비코메가몰(Savico Megamall)에서 윤활유브랜드 SK지크-FCB의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흥중, 두유맹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베트남 현지의 윤활유업계 관계자, SK 루브리컨츠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SK루브리컨츠는 최근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한국산 윤활유브랜드 SK지크-FCB의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지크-FCB는 지난해 8월 SK루브리컨츠가 세계적 명문 축구팀 FC바르셀로나와 후원계약을 맺은 뒤 내놓은 브랜드다.

SK루브리컨츠는 베트남, 태국, 중국, 러시아에서 SK지크 관련제품과 광고 등 모든 영역에서 FC바르셀로나 로고와 소속 선수 이미지를 독점 사용해 SK지크-FCB가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베트남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윤활유시장이다.

2018년 자동차 판매량이 28만7천여 대로 집계돼 2017년보다 27%가량 늘어나는 등 자동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윤활유시장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최근 축구 열기가 뜨거워지는 베트남에서 SK지크-FCB 제품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량 확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