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NH투자증권과 함께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4-01 10: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증권거래 계좌 개설 서비스를 내놨다.

케이뱅크는 1일 NH투자증권과 협력해 케이뱅크에서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면 증권거래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NH투자증권과 함께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
▲ 케이뱅크가 1일 NH투자증권과 협력해 케이뱅크에서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면 증권 거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케이뱅크 신규 고객이 ‘듀얼K 입출금통장’을 만들면 추가 본인인증이나 실명확인 없이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NAMUH)’의 종합매매계좌도 함께 개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 ‘금융몰 메뉴의 예금·적금’에서 ‘종합매매계좌’를 선택해 약관동의와 본인인증이 포함된 고객확인, 정보입력 3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증권관련 종합매매계좌를 만들 수 있었다. 

케이뱅크 입출금 통장과 NH투자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은행과 증권 계좌의 현금 잔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증권 계좌의 잔액은 즉시 출금 가능한 현금 예수금만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종합매매계좌에 주식 매수에 사용되지 않고 100만 원 이상의 현금이 남아 있으면 최고 연 1%(세전)의 금리로 예탁금 이용료를 제공한다.

안인성 NH투자증권 자산관리 디지털(WM Digital)본부장 상무는 “케이뱅크와 협업을 통해 주주 사이 시너지뿐 아니라 20~30대 고객들에게 편리하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케이뱅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객 중심의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실명인증 한 번으로 은행 계좌는 물론 증권 계좌까지 동시에 개설할 수 있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바일 자산관리 역량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