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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까지 봄 시샘하는 꽃샘추위, 주 중반에 풀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3-31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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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날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나 2일부터는 전국이 맑아지고 주중반부터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월1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에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낮을 것이라고 31일 예보했다. 
 
4월2일까지 봄 시샘하는 꽃샘추위, 주 중반에 풀려
▲ 4월의 첫날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나 4월2일부터는 전국이 맑아지고 주중반부터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가 쌀쌀해지자 서울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있다. < 연합뉴스 >

4월1일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경북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4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를 나타내며 평년보다 2~5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 도시의 예상기온은 서울 1~10도, 춘천 영하 2~영상 10도, 강릉 2~11도, 대전 0~12도, 광주 영하 2~영상 13도, 대구 2~13도, 부산 3~14도, 제주 6~14도 등이다.

4월2일부터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0도에서 9도, 최고기온은 13~19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으나 주 중반부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미세먼지 농도 0~30㎍/㎥)’과 ‘보통(미세먼지 농도 31~80㎍/㎥)’ 단계를 보이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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