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승철, 웅진 주총에서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두 날개로 도약"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29 17:0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승철 웅진 대표이사가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을 성장의 두 축으로 삼아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신 대표는 29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플레이스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력 계열사인 코웨이를 다시 웅진 식구로 맞으면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을 성장의 두 축으로 삼아 렌탈사업과 교육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승철, 웅진 주총에서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두 날개로 도약"
▲ 신승철 웅진 대표이사.

신 대표는 “국내를 넘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며 “웅진코웨이가 해외시장을 개척하면 웅진씽크빅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코웨이가 인구 3500만 명 규모인 말레이시아에서 약 100만 개의 렌탈계정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낸 것을 발판삼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한국형 렌탈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2019년은 웅진씽크빅이 한국의 선진적 교육 시스템을 베트남 등 동남아에 전파하는 성공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은 이날 주총에서 윤새봄 웅진 사업운영총괄 전무를 기타비상무이사에 다시 선임하고 윤영근 웅진 경영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에 새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하나금융 목표주가 상향, 원/달러 환율 안정 따른 저평가 해소 기대"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