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새 모바일게임 흥행 기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3-29 08:1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토대로 새 게임을 출시하면서 게임사업에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새 모바일게임 흥행 기대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8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NHN엔터테인먼트 주가는 8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의 2019년 신규 게임은 검증된 글로벌 지식재산권과 협력으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차별화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2분기에 디즈니 저작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라인디즈니 토이컴퍼니'를 출시한다. 3분기에는 닌텐도와 협업해 '닥터마리오 월드'를 내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황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4분기에 기존 게임과 유명 글로벌 지식재산권과의 협력효과로 일본에서 매출이 18.1% 증가했다"며 "신규게임이 출시되는 올해 2분기부터 NHN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213억 원, 영업이익 153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4.3%, 영업이익은 12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시중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