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법률구조공단, 금융 소외계층 지원 논의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법률구조공단, 금융 소외계층 지원 논의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5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금융소외계층 개인회생·파산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금융 소외계층의 회생· 파산 지원 활성화를 위한 머리를 맞댔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센터장과 장재덕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및 주요 실무자들이 25일 간담회를 열고 과중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에 대한 상담연계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2013년부터 서로 협의하며 서울시민 3300명의 가계부채 8123억 원의 면책을 지원해왔다. 2018년 3월에는 공적채무조정제도 법률서비스 협업 및 가계부채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채무 과다보유자 △수입초과자 △개인파산 및 개인회생의 면책불허가 채무자 △비면책권 보유 채무자를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면담하기에 앞서 법률구조공단에서 상담을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금융복지상담센터와 법률구조공단이 상호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이 필요한 이들에게 각 센터의 업무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는 안건도 논의됐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센터장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양 기관의 상생 협력이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설치된 다른 지방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덕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수 있느냐가 한국경제 관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 완료,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물러나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 추진, 손실 3년 이월공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간선거 후폭풍'에 변동성 확대, '이란 종전 기대감' 수급 청..
계룡건설 주력 공공공사 수주에 먹구름, 이승찬 민간사업 속도 낼 필요성 커져
넷마블 신작 지연에 3분기 영업이익 44.6% 감소, 내년 신작 13종 대거 출시
한진칼 주가 경영권 분쟁에 랠리, 외국인 물량 받는 개미 '변동성' 주의보
두산에너빌리티 SMR 핵심 기기 수주 본격화, 미국 '블루웨이브'에도 원전 지원 지속 기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