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미포조선, 아시아 선사에서 중형 컨테이너선 3척 수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21 12:1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중형 컨테이너선 3척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아시아 선사와 총 1200억 원 규모의 25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아시아 선사에서 중형 컨테이너선 3척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컨테이너선의 시운전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이 컨테이너선들은 현대미포조선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배의 크기는 길이 197m, 폭 32.5m, 높이 16.8m다.

선박에는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가 탑재돼 2020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새로운 황산화물 배출규제를 충족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새 환경규제를 앞두고 노후 컨테이너선의 교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 이 항로에 투입되는 중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중형 컨테이너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