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좋은기업지배연구소,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이사 선임 반대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3-20 19: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반대의견을 냈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20일 ‘두산인프라코어 정기 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에서 “박용만 사내이사 후보는 두산그룹 계열사 사이의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보유한 지분의 가치 상승을 이뤘다”며 “2017년 기준 (두산그룹의 지주회사격인) 두산은 국내 매출액의 33%를 국내 계열회사로부터, 전체 매출액의 31%를 국내외 계열회사로부터 얻고 있다”고 밝혔다.
 
좋은기업지배연구소, 두산인프라코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1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용만</a> 이사 선임 반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내부거래에 따른 이익은 박 후보와 친족들에게 귀속되고 있다”며 “사업기회를 유용해 수혜를 본 지배주주일가를 이사로 선임하는 데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사내이사 후보는 과거 두산그룹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DLI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놓고도 반대의견을 냈다.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