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동빈 "새 사업기회 잡으려면 인사관리도 민첩해야"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04-27 16:3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그룹 인사관리 포럼에 참석해 '민첩한 인사관리'를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인사관리에서도 민첩하게 의사결정을 내려야만 새로운 사업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주문했다.

  신동빈 "새 사업기회 잡으려면 인사관리도 민첩해야"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밸류 챔피언 어워드' 대상자인 장채윤 코리아세븐 대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롯데 인사관리(HR) 포럼’에 참석했다.

'롯데 인사관리 포럼'은 국내외 롯데그룹 계열사의 인사와 노무, 교육담당자 550여 명이 모여 한해의 인사 관련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신 회장은 2011년부터 빠지지 않고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번 2015 롯데 인사관리 포럼 주제를 ‘민첩한 인사관리’로 정했다.

신 회장은 “민첩한 의사결정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낸다”며 “첫 시도가 실패하더라도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가려는 작은 실험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의 5가지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창의, 협력, 책임감, 열정을 실천한 우수사례에 대해 ‘밸류 챔피언 어워드’를 시상했다.

올해 대상은 ‘협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롯데그룹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장채윤 대리에게 돌아갔다.

장 대리는 2013년 편의점 빙수시장이 전년보다 7배 커진 데 발빠르게 대응해 롯데푸드와 우유 혼합설비 증설을 진행했다. 또 롯데중앙영구소와 100여 차례개 넘는 품질회의를 거쳐 지난해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매출 1위인 ‘우유빙수설’을 탄생시켰다.

기원규 롯데그룹 인사팀 상무는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인 헤이그룹은 ‘저성장기 일본기업의 고민과 인사관리(HR)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조이 수 펩시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펩시코의 다양성 정책과 문화’를 소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