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신한은행 SGI서울보증과 협력업체 금융지원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3-20 12:0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이 신한은행 및 SGI서울보증과 손잡고 협력업체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포스코건설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SGI서울보증,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신속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신한은행 SGI서울보증과 협력업체 금융지원 확대
▲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더불어 상생대출은 국내 최초로 건설사, 은행, 보증보험사가 전산 시스템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전자금이 부족한 중소 협력업체에게 자금을 신속하게 빌려주기 위해 운영된다.

포스코건설 협력업체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SGI서울보증의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 받아 신한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서면으로 발급되던 기업금융보증서 대신 전자보증서를 활용하는 등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신용도에 따라 시중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도 있다. 

계약금액의 40% 이내로 대출을 해주는데 담보력이 부족한 협력업체들은 포스코건설과 계약관계를 근거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포스코건설은 2018년 9월 동반성장위원회, 신한은행, SGI서울보증과 공동으로 맺은 ‘포스코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 협력사들도 금융권 대출의 길이 열렸다”며 “더불어 상생대출이 활성화하면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이 확보돼 공사 수행능력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