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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 지방정부 고위인사 계속 만나 경제협력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19 1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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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산둥성, 광둥성, 장쑤성 고위인사와 만나 경기도와 중국 지방정부 사이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경기도청은 이재명 지사가 3월부터 5월까지 중국 지방정부 고위인사를 만나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 확대와 중국 자본 투자유치, 환경문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다고 1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중국 지방정부 고위인사 계속 만나 경제협력 논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3월29일에는 궁정 산둥성장이 ‘경기-산둥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경기도를 방문한다. 경기도와 산둥성은 2000년 우호협력을 맺은 뒤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지사는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궁정 산둥성장에게 국제교류와 농업, 연구, 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마씽루이 광둥성장도 4월5일 경기도를 찾는다. 광둥성은 중국 경제와 인구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이다.

이 지사는 마씽루이 성장과 만나 경기도가 개최하는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인 대한민국 우수상품전(G-Fair Korea)과 광둥성에서 열리는 수출입상품교역회에 경기도와 광둥성의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장쑤성 당서기의 경기도 방문도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장쑤성은 환경산업과 차세대 정보기술이 발전한 지역이다.

이 지사는 장쑤성 당서기와 만남이 성사되면 환경문제에 장쑤성과 함께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광둥성과 산둥성, 장쑤성은 중국에서 경쟁력이 가장 높은 주요 지역”이라며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기도 기업의 중국 진출과 중국 자본의 경기도 투자유치를 논의해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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