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성관계 동영상 몰카' 정준영 구속영장 신청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18 17:5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가수 정준영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적용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씨와 함께 같은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버닝썬 영업이사 출신 김모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 '성관계 동영상 몰카' 정준영 구속영장 신청
▲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씨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정씨는 2015년부터 10개월 동안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을 몰래 촬영해 빅뱅 전 멤버 승리씨가 포함된 단체대화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알려진 피해자만 10명에 이른다.

경찰은 14일 정씨를 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17일 비공개로 재소환해 밤샘조사를 벌인 뒤 18일 오전 집으로 돌려보냈다.

정씨는 2016년에도 전 여자친구 A씨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피소됐다. 2016년 당시 정씨는 A씨와 합의한 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