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강남차병원, 부인종양학 권위자 이기헌 영입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18 16:4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이 이기헌 산부인과 교수를 영입해 부인종양과 부인암 치료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강남차병원은 부인종양학 분야 전문가인 이기헌 교수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강남차병원, 부인종양학 권위자 이기헌 영입
▲ 이기헌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

이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자궁경부암 등 부인암 수술 분야에서 꾸준히 임상연구를 해왔다.

대한산부인과학회 학내이사,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심사위원회 위원, 대한부인암연구회 세부 실행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1994년부터 제일병원에 근무했고 제일병원 병원장을 거쳐 3월부터 차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강남차병원은 최근 20~30대 자궁내막암과 난소암 환자가 50% 이상 늘어나는 등 젊은 부인암 환자가 늘어나면서 부인종양과 부인암 분야 진료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민응기 강남차병원장은 “이기헌 교수 영입에 따라 앞으로 강남차병원의 최소침습수술(수술 부위 최소화 기법) 분야와 부인종양 치료 분야의 진료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