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준영 '성관계 몰카' 21시간 경찰조사, "황금폰도 그대로 제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3-15 07:5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수 정준영씨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황금폰'을 경찰에 제출했다.

정준영씨가 15일 오전 7시7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조사에서 성실하고 솔직하게 진술했고 황금폰도 있는 그대로 제출했다"며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준영 '성관계 몰카' 21시간 경찰조사, "황금폰도 그대로 제출"
▲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씨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 가운데 '경찰총장'이 누구를 의미하냐는 질문에는 "조사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한 뒤 급히 차량에 올라 경찰서를 떠났다.

이날 정씨가 경찰에 제출했다고 말한 황금폰은 2016년 1월27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정씨와 함께 출연한 지코씨가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지코씨는 당시 "(정준영에게) '황금폰'이 있는데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고 카카오톡만 하는 폰"이라며 "도감처럼 많은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정씨가 2015년부터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을 몰래 촬영해 유명 가수가 포함된 단체대화방에 공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금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