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 "바이오헬스 종합지원대책 4월에 공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3-14 19:0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바이오헬스산업의 종합 지원대책을 4월 안에 내놓는다.

유 본부장은 14일 충청북도 청주의 녹십자 오창공장을 찾아 “의약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4월 안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 "바이오헬스 종합지원대책 4월에 공개"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 충청북도 청주 녹십자 오창공장을 찾아 녹십자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2월에 내놓은 ‘수출활력 제고대책’에서 바이오헬스, 2차전지, 문화콘텐츠, 한류와 생활소비재, 농수산식품, 플랜트와 해외건설을 ‘6대 새 수출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유 본부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을 새 수출 성장동력으로 키울 계획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글로벌 수출과 신약 개발역량을 강화하면서 인·허가, 마케팅, 임상시험에 관련된 해외 전문가의 자문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중국 광저우를 비롯한 재외공관 13곳을 의료거점 공관으로 지정해 바이오헬스 수출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해외 전시회에도 참여해 한국관을 운영하면서 바이오헬스회사들이 해외 고객에게 납품할 수 있도록 적극 돕기로 했다. 

유 본부장은 이우진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으로부터 한국과 멕시코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야 한다는 건의를 받았다.

멕시코는 인구 1억3천만 명 수준으로 의약품시장 전망이 밝은 국가로 꼽힌다. 멕시코 정부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의 의약품을 우선 구매한다.

유 본부장은 “정부는 멕시코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효과가 있는 태평양동맹(PA)의 준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과 멕시코의 양자 자유무역협정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