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지자체

울산시, 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14 12:1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울산시가 민간사업장에 전기차 충전소를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울산시는 14일 시내 주유소, 편의점, 식당, 커피숍 등 민간 편의시설에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 송철호 울산시장.

한국에너지공단은 울산시내에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개인 또는 민간사업자 가운데 ‘2019년 전기차 충전 서비스산업 육성사업’ 지원 대상을 공모하기로 했다.

공모 신청은 3월과 7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시는 에너지공단과 협력해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에너지공단이 충전기 1기당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울산시가 추가로 최대 1500만 원의 보조금을 준다. 충전기 1기당 설치비용은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 정도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공용 급속충전기 95기가 공영주차장,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설치돼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전기차 충전소가 늘어나면 시민들이 전기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젠슨황 매직', AI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항공주 전반 수혜 가능성, "로켓랩 레드와이어 AST 주목"
해수면 상승 속도 10년간 두 배 빨라져, 세계 경제・식량안보에 악영향 우려 커져
현대차증권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하향, 주류 소비 축소·부자재 가격 상승 탓"
애플 대중성과 실용성 보완해 AI비서 '시리' 새로 공개, "개인정보 보호 우려는 여전"
신한투자 "롯데쇼핑 백화점 초강세 지속, 외국인의 국내 관광이 투자 포인트"
'현대차 포스코퓨처엠 협업사' 팩토리얼 나스닥 우회상장 완료, 전고체 배터리 개발 자금..
한국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높은 명품 비중으로 백화점 회복 수혜 커"
외신 "젠슨황 지나친 낙관론이 AI 주가 변동성 키워" 지적, 삼성 SK 협력 공개도 ..
미국 법원 "트럼프 정부 친환경 세액공제 지급 요건 변경은 무효", 원상복구 판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