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국회 윤리위에 이해찬 홍영표 맞제소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3-13 19:4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유한국당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13일 오후 한국당 의원들을 대표해 국회 의안과에 이 대표와 홍 원내대표의 징계안을 제출했다.
 
한국당, 국회 윤리위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영표</a> 맞제소
이만희 원내대변인(왼쪽)과 전희경 대변인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징계안을 13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이 12일 있었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문제 삼아 나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자 한국당이 이 대표와 홍 원내대표를 맞제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나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표현하자 ‘국가원수 모독죄’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 대표 징계안에서 “이 대표가 제1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해 국가원수 모독죄를 거론하며 국회 윤리위 회부를 말하는 것은 민주화를 위한 국회의 노력을 무시하는 동시에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크게 실추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나 원내대표가 연설하고 있을 때 본회의장 의장석 단상에 올라 항의했다.

한국당은 홍 원내대표 징계안에서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합세해 연설을 방해하고 의회주의를 심대하게 훼손했다”고 말했다. 

한국당이 제출한 이 대표와 홍 원내대표 징계안에는 한국당 의원 113명 전원이 서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