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3년 연장 결정, 소득공제율 축소 없어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3-13 18:4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다. 

민주당, 정부, 청와대는 13일 오전 비공개 당정청협의회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김정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가 밝혔다. 
 
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3년 연장 결정, 소득공제율 축소 없어
▲ 김정우(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 협의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는 올해를 기한으로 폐지될 예정이었지만 근로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용돼온 점을 살펴 앞으로 3년 동안 연장하기로 했다”며 “소득공제율과 공제한도도 현행 제도를 원칙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기획재정부가 공제제도를 장기적으로 축소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기재부 입장은 정해지지 않았고 장기적 방안도 검토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정부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 공제는 줄이고 제로페이 공제는 늘리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김 의원은 “제로페이는 이번 결정 과정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당정청 협의회에는 정성호 기재위 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 기재위 위원들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 도규상 경제정책비서관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