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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IMF "한국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하려면 추경 9조 필요""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2185709_3343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타르한 페이지오글루 IMF 연례협의 미션단장(왼쪽) 등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IMF 연례협회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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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정부에 9조 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할 것을 제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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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연례협의 한국 미션단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 정부가 2019년 성장률 목표(2.6%~2.7%)를 달성하려면 대규모 추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추경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0.5%를 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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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1782조2689억 원)의 0.5%는 약 8조9113억 원을 2019년 추경 예산으로 편성해야한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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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부가 편성한 추경 예산 3조8천억 원의 2.3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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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한 페이지오글루 미션단장은 한국의 수출 감소세에 관해 “한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개방된 경제 국가로 당연히 수출 감소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전반적 정책 조치를 도입해 성장을 지원할 때”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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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오글루 단장은 “추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정부의 예상 지출 규모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