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택시와 공유서비스 발전 막는 규제 신속히 정비"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3-12 14:4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을 완전히 규명하는 데 국회와 법원도 협조해야 한다고 봤다.

이 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전직 대통령 가운데 한 분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며 “5·18 민주화운동으로부터 39년이 지났는데도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이런 재판이 열려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택시와 공유서비스 발전 막는 규제 신속히 정비"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은 11일 고 조비오 신부의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전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 5·18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조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했다.

이 총리는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5·18 진상규명특별법이 제정돼 2018년 9월14일 시행됐지만 아직까지도 위원회가 구성되지도 못했다”며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많은 의혹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런 전개는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카풀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대화기구의 합의를 두고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총리는 “이번 합의는 첨예한 갈등도 대화와 양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아름다운 선례”라며 “일부 개인택시업계와 차량공유업체가 합의에 반대하고 있으나 국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관련 업계 상생을 위해 대승적으로 수용해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정부는 택시와 신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고 택시와 공유 서비스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신속히 정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11일 출범한 돌봄 서비스 전담기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과 관련해 “5월까지 대구, 경기도, 경상남도에 사회서비스원이 시범적으로 개설되고 2022년에는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봄철 나들이 인파 증가에 대비해 캠핌장, 유원시설, 전세버스, 여객선 등의 안전을 꼼꼼히 관리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