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기업 뽑아 13억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11 13:3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11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5회 경기 가상현실 증강현실 오디션’ 참가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기업 뽑아 13억 지원
▲ 이재명 경기지사.

경기 가상현실 증강현실 오디션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경기도 안의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기업을 육성해 시장 진출과 후속 투자유치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오디션은 4월23일과 24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 팀, 상용화단계 10개 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 모두 30개 팀을 선발하기로 했다.

아이디어 단계 15개 팀에게 각 2천만 원, 상용화 10개 팀에게 각 5천만 원, 킬러콘텐츠 5개 팀에게 각 1억 원 이내의 개발자금을 지원한다.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가상현실 증강현실 테스트베드의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은 6개월 동안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지원자격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등 초기기업이다. 선발기준은 △후속 투자가치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기술의 독창성 △인적 구성의 우수성 등 사업성과 기술성, 수행능력 등이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경기도 가상현실 증강현실 오디션을 통해 첨단 콘텐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육성,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 13일 진행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특수채권 원금 최대 90% 감면
GS25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출시, TXT 연준·요아정과 협업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우리은행 서울 강북경찰서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협업, 경찰과 협력 확대
신한투자증권 '신한 라이트 펀드' 출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혜택 앞세워
LG유플러스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기준 제시, 국제 표준화 속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곽수근 영국서 투자설명회,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LS일렉트릭 노사 임단협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미래 성장에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