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여수시에 따르면 1억3천만 원을 들여 추진되는 채움일자리사업은 틈새직종 발굴과 인력자원 구축을 통해 급히 일손이 필요한 사업장에 여성 인력을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 ▲ 권오봉 여수시장. |
여수시가 주관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한다.
4월부터 급식조리사, 간병인, 통계조사원, 정리수납가 교육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8월에는 보건복지 재취업과정으로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자격소지 여성 20명을 뽑아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2018년 여성 10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여성 취업 교육훈련프로그램 6개 과정과 취업·창업교실, 여성일자리 박람회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펼칠 계획을 세웠다.
여수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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