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 맞춤형 일자리 2720개 공급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3-08 11:5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103억 원을 들여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8일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 올 한해 2720개의 맞춤형 공공·민간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 맞춤형 일자리 2720개 공급
▲ 박원순 서울시장.

민간일자리 연계 1520개, 공공일자리 780개, 공동작업장 420개 일자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8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서울형 노숙인 근로능력 평가 시스템을 통해 노숙인 개개인의 근로능력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단체생활 부적응자로 시설입소가 힘든 노숙인에게는 고시원 등 임시 주거지를 지원한다.

알코올의존증·정신질환 노숙인은 주거 및 복지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지원주택 100호를 추가 확보해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울시는 2018년 11월부터 노숙인·쪽방주민 대상 겨울철 보호대책을 마련해 하루 평균 740명의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했고 거리순찰 및 상담활동을 강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숙인의 자립 지원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노숙인·쪽방촌 주민을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등 보호대책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인기기사

미국 전기차 관세 인상에 중국 무역보복 리스크 재등장, 희토류 공급망 불안 김용원 기자
TSMC 파운드리 기술 전략 경쟁사와 차별화, 삼성전자 인텔에 추격 기회 되나 김용원 기자
LG엔솔-GM ‘볼트’ 전기차 리콜 원고측과 합의, 1인당 최대 1400달러 보상 이근호 기자
HLB 리보세라닙 미 FDA 품목허가 불발, 진양곤 "간암신약 관련 문제는 아냐" 장은파 기자
'하이브리드차 사볼까', 국내 연비 '톱10' HEV 가격과 한 달 연료비 따져보니 허원석 기자
진양곤 HLB 간암 신약 여전한 자신감, "FDA 보완 요청은 해결 가능한 문제" 장은파 기자
SK에코플랜트 1분기 매출 2조로 40% 증가, 영업이익 566억으로 18% 늘어 김홍준 기자
GS건설 자이 리뉴얼로 여의도·압구정 노리나, 허윤홍 수주 경쟁력 확보 고심 장상유 기자
[분양진단] 포스코이앤씨 올해 분양목표 달성 속도, 전주 에코시티 더샵 4차 흥행 기대 장상유 기자
김정수가 만든 ‘불닭볶음면’ 파죽지세, 삼양식품 성장 놀라기는 아직 이르다 남희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