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가계부채 증가율 5%대로 억제 위해 관리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3-07 16: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가계부채 증가율 5%대로 억제 위해 관리 강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의 2019년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금융위원회가 금융안정을 위해 상시점검 및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가계부채 증가율을 5%대 이내로 억제하는 등 가계부채 관리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올해 주요 추진과제를 담은 ‘2019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금융시장 감시는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각 개별회사 및 금융권 전반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이 현실화될 때 충격 및 복원력을 점검하기 위한 '스트레스 테스트'도 실시한다.

급성장하고 있는 비은행권의 건전성 관리 및 부동산 그림자금융의 감시 시스템도 강화한다.

가계부채 증가율은 5% 이내로 관리한다. 지난해 10월 도입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2분기 중으로 제2금융권에도 여신관리지표로 도입한다.

주택담보대출 상환부담 증가 등에 대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등 취약차주 안전망도 강화한다.

기업 구조조정 관련 제도도 개편된다.

금융회사의 기업 신용위험 진단의 신뢰성,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위험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주채무계열제도도 보완하기로 했다.

자본시장이 주도하는 기업구조조정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부실채권(NPL)시장 정비, 기업 구조혁신펀드 확대 운용 등도 추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