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4월11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속 검토 중"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3-06 14:1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6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4월11일의 임시 공휴일 지정을 철회하는 여부를 놓고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청와대 "4월11일 임시공휴일 지정 계속 검토 중"
▲ 6일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청와대는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여부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국무위원 상당수의 반대 의견을 고려해 4월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 올리지 않는다고 한 매체가 6일 보도한 데 따른 해명을 한 것이다.

고 부대변인은 “4월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더라도 모두가 쉬지 못할 가능성이나 아이 돌봄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공휴일 지정 여부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4월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그러나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어려움과 재계의 걱정, 민간기업과 공무원·공기업의 형평성 문제 등이 국무위원들 사이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 공휴일의 지정 여부는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