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S산전, 일본에서 수주한 3번째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끝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3-06 13:3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 일본에서 수주한 3번째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끝내
▲ LS산전이 일본 이시카와현에 지은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의 전경. < LS산전 >
LS산전이 일본에서 수주한 3번째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마무리했다.

LS산전은 6일 일본 이시카와현에 위치한 18메가와트(MW)급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미즈키 발전소는 LS산전이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메가솔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이바라키현의 미토 뉴타운 발전소와 홋카이도의 치토세 발전소에 이은 세 번째 메가솔라 프로젝트사업이다.

LS산전은 2017년 9월 하나미즈키 발전소 건설계획의 발주회사인 이시카와 하나미즈키1 합동회사로부터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LS산전은 EPC방식(설계, 자재 조달, 공사, 시운전 등 모든 작업을 도맡아 수행하는 방식)으로 발전소 건설을 수주해 공사를 끝내기까지 460억 원을 투자했다.

LS산전은 일본 법인인 LSIS재팬을 통해 앞으로 20년 동안 발전소의 운영 및 유지를 맡는다.

LS산전 관계자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일본의 대규모 태양광시장을 계속해서 공략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연계한 송변전 솔루션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 1000선 회복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하나금융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협업 파트너 확보 '광폭행보'
우리은행 기업금융 약점 지우기 돌입, 정진완 중소기업 공략으로 격차 좁힌다
한전 김동철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해, 전기료 인하 압박에 고객 이탈 가능성 부담
[코스피 5000 스왓분석-O] ​​여전한 저평가 그리고 MSCI 로드맵, 단기 급등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