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생명보험협회, 불완전판매 근절 위해 보험계약 인수심사 강화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3-05 18:5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명보험협회가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해 보험계약 인수심사를 강화한다.

생명보험협회는 5일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보험계약 인수심사를 청약·적부심사·모니터링·사후관리 등 4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불완전판매 근절 위해 보험계약 인수심사 강화
▲ 생명보험협회 로고.

청약 단계에서는 청약계약 유지율 예측시스템과 불완전판매 의심계약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입력서류의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자필서명의 진위 여부도 검증한다. 

적부심사 단계에서는 부실 유의계약을 선별하고 설계사의 속성과 영업방식을 분석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운영된다.

부실 설계사로 판정된 설계사가 모집한 계약의 적부심사 건강진단 기준도 강화된다.

완전판매 모니터링 단계에서는 인수심사 조직을 영업본부에서 분리해 독립성을 확보한다. 인수 거절률 등도 주기적으로 집계하고 분석한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모집조직별 불완전판매 비율을 산출해 성과관리에 반영하는 등 불완전판매 비율의 관리를 강화한다. 

생명보험협회는 “생명보험사의 예방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불완전판매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해 생명보험업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며 “가시적 효과가 있다면 제도의 정착을 위해 금융당국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