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비아트론, 한진, 삼영이엔씨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3-05 17:4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아트론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6억2900만 원, 영업이익 287억500만 원, 순이익 252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6%, 영업이익은 37.8%, 순이익은 107.4% 늘었다.
 
[실적발표] 비아트론, 한진, 삼영이엔씨
▲ 김형준 비아트론 대표이사.

한진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507억 원, 영업이익 420억5500만 원, 순이익 456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94.8%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영이엔씨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2억8500만 원, 영업이익 9억2100만 원, 순이익 2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82.3%, 순이익은 91.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